맥매스터 "北핵무장 위험 참을 수 없어…모든 옵션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맥매스터 "北핵무장 위험 참을 수 없어…모든 옵션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맥매스터 "北핵무장 위험 참을 수 없어…모든 옵션 검토"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만약 필요하다면 북한 정권의 협력 없이 북한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미 CBS 방송에 출연해서는 북한의 핵무장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핵무장을 한 북한이 공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그런 위험을 참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