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아빠 넘는 경찰이 될게" 강력반 형사 아들의 다짐 | 꼬꼬PICK
#꼬꼬PICK #꼬꼬무 #이학만살인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지원을 나갔던 두 형사, 잔혹한 범인의 칼날 앞에 쓰러져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사건이 발생하고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그날의 시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한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 남편을 잃은 아내 그리고 아버지를 잃은 아들은 어떻게 시간을 버텼을까? [꼬꼬무 140회 요약] • [꼬꼬무 140회 요약] 며칠 전 두 젊은 형사의 목숨을 앗아간 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https://programs.sbs.co.kr/culture/th... ▶ 웨이브(wavve) : https://www.wavve.com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