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면 너도 나도 불행해지는 이유 [Love & Respect | 274]

착하게, 바르게! 정법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때론, 착한 것과 바른 것의 분별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신경애 원장님께서 딱!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신대요! ❓ Question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법강의에서 '착하게, 바르게'의 개념을 배우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착하고 미련하게 살았지만 앞으로는 바르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 '착하게, 바르게'를 구분하기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는 상황에서 참는 것이 바른지, 화내는 것이 바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착하게'와 '바르게'를 구분한 경험담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항상 원장님의 예시를 들으면 더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댓글은 함께하는 분들에게 상생하는 힘이 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 원장님의 첫 소설 '이상한 알베르게(1,2권)' 교보문고에서 만나기 https://bit.ly/3IuK6II 📌 답답한 일상, 생각의 반전을 통한 힐링멘토링. [혜공 신경애의 Love&Respect]에서 함께합니다. 메시지 보내기 ▷ https://forms.gle/cBTEA84zwtt2eUUf7 네이버 포스트 ▷ https://post.naver.com/earthtop0001 [Video Source Support]    / @pynpa_d_sign   #착하게바르게 #정법공부 #착한사람 #호구되지마세요 #화가날때 #혜공신경애 #신경애 #럽앤리 #신경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