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시민 새해맞이] ② 토끼처럼 힘찬 도약을

[장병·시민 새해맞이] ② 토끼처럼 힘찬 도약을

[국방뉴스] 2023 01 04 [장병·시민 새해맞이] ② 토끼처럼 힘찬 도약을 1 권기준 상병 / 육군1사단 : 안녕하십니까, 국군 장병 여러분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몸과 마음 다잡고 훈련에 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한해를 돌아보면서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고 내년도 파이팅하는 국군 장병 되기를 소망합니다 파이팅! 2 조용현 상병 / 육군수도군단 : 2022년에도 수도군단 장병들 수고 많으셨고, 2023년에는 더 좋은 일들과 함께 더 건강하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장병들, 파이팅! 3 최현호 일병 / 해병대 연평부대 : 필승! 국가대표 포7중대 일병 최현호입니다 국민 여러분! 2023년 토끼의 해 계묘년에도 빈틈없는 화력대비태세로 이곳 서북도서를 절대사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필승! 5 이태훈 병장 / 해병대2사단 : 지금 코로나19 시기라 많이 힘든 것도 있고 요새 또 독감 때문에 복무하기가 많이 힘들텐데 모든 군인들 다 힘냈으면 좋겠고, 저도 전역하고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을 통해서 사회 나가서도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6 최민선 소령 등 6명 / 국군수도병원 내과병동 : 국군 장병 여러분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국군수도병원이 그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진달래(48) / 경상남도 김해시 : 저희 아들도 군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장병 여러분 모두) 올 한해도 너무 열심히 수고하셨고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군인 파이팅! 8 이현진(19) / 경상남도 김해시 : (오빠가) 우선 추운 날씨에도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고생 많았고, 내년에도 안전하게 잘 지켜줘서 사회에 잘 돌아왔으면 좋겠고, 육군73사단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