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 공론화에 울산 참여 촉구[포항MBC뉴스]
경주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과 관련해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월성 원전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인 30킬로미터내에 102만명의 울산시민이 살고 있지만 경주시에 국한해 맥스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론화 중단과 재검토위원회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END▶ 또 맥스터 증설에 대한 의견 수렴을 범위를 방사선비상계회구역내의 주민들로 확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산업부 등에 제시했고,맥스터 건설 찬반에 대한 울산 북구 주민투표 청원 서명에 6천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