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 색즉시공 시즌 2 Original Sound Track (2007)

이한철 - 색즉시공 시즌 2 Original Sound Track (2007)

00:00 1. 이한철 - 웬일이니 03:13 2. 이한철 - Rock City 'S' (Opening Title) 03:51 3. 이한철 - Barton Fink 05:00 4. 옥정용 - Dirty Candy 05:41 5. 옥정용 - Nightmare 06:13 6. 옥정용 - Sexual Attack 06:50 7. 이한철 - Shaky Shaky (경주의 Theme) 07:42 8. 이한철 - Ska Paradise 09:59 9. 이한철 - Rumba Paradise 10:33 10. 옥정용 - Wet Wet Wet 11:24 11. 이한철, 옥정용 - Lovebite 12:33 12. 이한철 - Rush 14:04 13. 이한철, 옥정용 - Departure 14:59 14. 옥정용 - Yesterday Once More (Main Theme Piano Version) 17:11 15. 옥정용 - Pierrot's Divorce 18:00 16. 옥정용 - She is (경아의 Theme) 18:42 17. 옥정용 - One-sided (기주의 Theme) 20:03 18. 이한철 - Farewell 21:07 19. 이한철 - Amores Perros 23:15 20. 이한철 - Run Run Runaway 24:11 21. 옥정용 - Yesterday Once More (Main Theme Strings Version) 26:22 22. 이한철 - 웬일이니 (Guitar Version) Produced by 이한철 Co-produced by 옥정용, 노을준 All Songs Written & Composed by 이한철 except 4, 5, 6, 10, 14, 15, 16, 17, 21 by 옥정용 / 11, 13 by 이한철, 옥정용 Arranged by 옥정용(1, 4, 5, 6, 9, 10, 11, 13, 14, 15, 16, 17, 21, 22), 노을준(1, 2, 3, 7, 8, 12, 18, 19, 20, 22) All Guitars : 이한철, 김경탁(18) Bass Guitar : 노을준, 도은호 Key-boards : 옥정용, 노을준, 임승범 Drums & Percussions : 이성일 Sequencing : 옥정용, 노을준 Orchestration & Brass Arrangement : 옥정요 String Team : OK Strings Brass Team : 김성식(Trumpet), 장현영(Trombone), 주현(Saxophone) Female Vocal : 김미희(18) Recording & Mixing : Tubeamp Studio, Studio 192 Recording Engineer : 노을준, 이진원 Assistant Engineer : 정의석 Mixing Engineer : 이진원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Sonic Korea) Manager : 주종우(Tubeamp) Photographer : 이수진 for 이한철(Studio J) Designer : 권연수(Tubeamp) '언젠가 나도 한 번…' 이라는 바람으로 영화 음악 감독의 꿈을 키워오다가 두사부필름 윤태윤 감독님의 의뢰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긴 했지만 영화라는 새로운 틀 안에 저의 음악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작업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작업실의 모니터 화면에 영화 장면을 올려놓고 서너개 정도 만든 곡을 각각 입혀보고 나의 몸을 실험의 도구로 '더 슬프게 느껴지는가?', '몸을 움직일 정도로 신나지는가?'의 물음에 더 알맞은 답을 찾아가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웃다가 울게 만드는 복합장르 '색즉시공 시즌 2'의 영화 음악은 크게 정열과 해학이 함께 있는 라틴 록 음악과 서정적인 선율의 피아노 발라드로 대비되는 두 장르의 음악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음악들도 영화처럼 손을 까딱거리다 발을 구르게 하고 이내 눈시울을 적시며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피곤한 밤샘 작업 기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영화, 편집, 오디오 스튜디오 스탭들에게 감사드리며, 피곤한 밤을 웃음으로 달래 주었던 피곤함의 시작이자 탈출구인 '색즉시공 시즌 2'에게 더 없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