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수상한 봉투'…딸 직접 신고한 엄마 (자막뉴스) / SBS
6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을 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양은 그제 오후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0 05g을 구입하기로 하고 40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SBS뉴스 #자막뉴스 #청소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