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이 4년간 폭행, 40억 뜯겼다" / JTBC 뉴스룸
구독자 1천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4년 넘게 폭행과 협박을 당해왔고 최소 40억원을 빼앗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유튜버들이 관련 내용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쯔양에게서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