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심층 리뷰 | 이스트우드의 낙관과 코엔의 비관 | 작품의 배경 | 선악은 중요치 않다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노인을 위한 나라'의 의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심층 리뷰 | 이스트우드의 낙관과 코엔의 비관 | 작품의 배경 | 선악은 중요치 않다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노인을 위한 나라'의 의미

2007년 개봉한 코엔 형제 감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대한 심층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백년의 영화 브런치를 통해 글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0:42 이스트우드의 낙관과 코엔의 비관 02:03 1980년 미국이라는 배경의 의미 02:44 선악의 문제는 영화의 핵심이 아니다 04:16 안톤 쉬거라는 캐릭터가 은유하는 것 05:26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 06:20 시간은 무력하게 늙어가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07:06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07:4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