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음식점에서 불...주민 대피 / YTN
어제 저녁(29일) 7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2층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층 음식점 주방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45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조리 중 식용유에서 생긴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