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 마지막 실종자 발견 / JTBC 아침&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주 토요일 있었던 경기도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는 마지막 남은 실종자가 사고 나흘 만인 어제(2일) 발견이 된 상태입니다. 52살 정모 씨로, 사용했던 천공기를 무너진 토사 속에서 찾은 뒤 정씨를 확인했습니다. 앞서 20대, 50대 노동자 두 명은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이 됐습니다.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사고 원인을 밝히는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사고는 지난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첫 사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