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강릉 주문진 해상서 30대 다이버 표류 중 구조 / JTBC 아침&

해경, 강릉 주문진 해상서 30대 다이버 표류 중 구조 / JTBC 아침&

강릉시 주문진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이 해경에게 구조됐습니다. 속초 해양 경찰서는 26일 오후 4시 49분쯤 여성 다이버가 입수한지 1시간이 넘도록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항공기와 구조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 40분 만에 입수 지점에서 약 6㎞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된 여성은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WZpLF1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