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현지시간 1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휴가중인 바이든 여사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2차례 연속 음성판정이 나올 때까지 이 지역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코로나에 확진됐다가 며칠 후 재발했고, 지난 7일 2차례 음성판정을 받은 뒤 격리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바이든대통령 #질바이든여사 #코로나확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