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일기#만회정#박취문#박계숙 #울산#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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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 박계숙 박취문 부자가 쓴 조선시대 일기다. 박취문이 말년에 지은 만회정을 방문하여 당시 쓰여진 부북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활쏘기#만회정#관어대 ☆ 06:43 방직기 또는 방기라 부르고 기생이나 주탕보다는 여종에 가까운 역할을 했다한다 실제는 변방에 근무하는 군관에 기생을 배정해 주어 일상 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했는데 기생이 모자라면 관비나 사비에서도 충원했다한다 자료: 부북일기 번역본 (울산박물관학술총서) 울산박물관 역사실 만회정 음악 :Enough - NEFFEXg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