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증권 발행어음’ 불법 논란 중심에 최태원 회장 왜?
앵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업무에 관한 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금융당국이 두번째 심의회를 열었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사안이 복잡하고 위원들간 찬반도 거셉니다. 그런데 이 복잡한 논란의 중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정지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정지환 기자, 우선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업무가 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지부터 따져보죠?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정지환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