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택배노동자 상황은? / KBS 2023.08.16.
[앵커] 짐을 싣고 내리다 쓰러지고, 배달을 하다 쓰러지고, 택배노동자에게 과로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폭염이 지속되는 한여름, 택배노동자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계절인데요 7시 뉴스는 이번 한 주,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은 택배노동자들의 상황을 들어봅니다
[앵커] 짐을 싣고 내리다 쓰러지고, 배달을 하다 쓰러지고, 택배노동자에게 과로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폭염이 지속되는 한여름, 택배노동자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계절인데요 7시 뉴스는 이번 한 주,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은 택배노동자들의 상황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