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6]카재킹 도주자와 2명의 추격경찰과의 격렬하고 살벌한 쌍방총격전
[사건의 스토리 라인과 커맨토리 STORYLINES & COMMENTARIES] [22/3/26]카재킹 도주자와 2명의 추격경찰과의 격렬하고 살벌한 쌍방총격전 총격이 발생했다는 911신고에 솔트레이크경찰이 출동한다 신고에 따르면 어떤 남성(38)이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총을 허공에 쏘고 사람들에게도 총을 겨누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다른 사람의 차를 강탈 시도하는데 첫번째 차는 실패하고 두번째 차는 성공적으로 강탈하여 뺏아 타고 도주하고 경찰이 추격한다 용의자는 철로위에 차가 들어가 결국 차가 운행불능이 되고 경찰과 쌍방총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총격을 당해 사망한다 다친 경찰은 없었다 경찰이 용의자 보고 손을 보여라 라고 말을 하자 맞자 용의자는 경찰쪽으로 총격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경찰2명도 대응사격을 하여 약30초간 쌍방총격전이 벌어진다 용의자는 조수석을 통해 차에서 빠져 나오는데 이 때 경찰의 총탄에 명중되고 쓰러진다 *경고* 이 동영상은 시청자분들의 주의를 요할 수 있으니 이를 미리 공지 경고합니다 ( 노약자나 심신미약자 어린이나 임산부는 주의를 요합니다) [채널 후원안내] ** 본채널은 대부분이 총격관련영상입니다 그래서 광고가 붙지않습니다(극히 일부만 붙습니다),그래서 여러분의 후원이 채널 유지와 발전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매달 본 채널의 정회원으로써 후원하여 주신분: coco Coco님(서전트), Viki Kim님(캡틴), 비행기아저씨님(경관), C JIN님(경관), SIYOON LEE님(경관), ㅋㅋ님(경관), 박준영님(경관), CK님(캡틴), 송연하님(경찰국장), 김훈님(서전트), Thomas K님(경관), 최성호님(경관), jun b,s님(캡틴), 여수바다님(서전트), 기업이 살아야나라가산다님(경찰국장), 리블리님(경찰국장), Mr Sun님(경관), 어둑갑사님(경찰국장), 제법멋진남자님(경찰국장), 회장님(경관), 먕먕님(서전트), 비툽코인님(서전트), o o님(서전트), 블랙호크님(경관), Msense님(경찰총장), 강승현님(경관), 뭐요님(서전트), 김경진님(경관) # 매달 페이트론과 페이팔로 후원하여 주신분: coco Coco님 “후원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매월일정액 정기후원: (a) 유튜브 유료회원(멤버)가입: (b) 페이트론 정기후원: # 페이팔(paypal)통한 후원: 또는 수신자 이메일 pumassi3000@gmail com NOTE* 우측상단에 나오는 바디캠시간은 실제 현장시간과 다른경우도 있습니다 GMT즉 그리니치표준시를 채택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찰국에서는 미리 시간을 현장시간과 맞게 조절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 있는 시간은 정확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사건 자막이나 설명란에 있는 시간이 정확한 실제 시간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섬머타임(3월초에서 11월초)이 있어 한시간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참고사항] 평소에 보면 미국경찰은 왜 다리를 쏘지 몸통을 쏘냐고 의아해 하는데, 그것은 미국경찰 복무규정에 몸통(머리 팔 다리 를 제외한 가슴이나복부 부분)을 조준해서 발포하라고 되어 있어 그 규정을 따라는 것임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점이 총을 쏜다는 것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고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을 지키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하는 것임 다리를 조준해서 발포하면 명중률도 현저히 떨어지고 만약 다리를 맞추었다고 치더라도 상대가 마약을 했거나 하면 총상을 당하고도 계속 경찰을 공격할 수 있음 다리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음 움직임이 많고 가늘기 때문이며, 죽느냐 방어하느냐(제압하느냐) 일촉즉발의 0 1초 찰라의 순간에 달려드는 용의자의 다리를 조준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임 모험을 할 필요가 없음 이미 경찰명령을 위반하고 경찰에게 무기를 들고 공격하는 것은 확실히 그 위험과 위협을 제거 할 때까지 몸통을 쏘는 것임 이게 현재까지는 미국경찰의 업무절차임 물론 간혹 몸통 쏜다고 쏜게 팔이나 다리에 맞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건 빗맞은 거지 일부러 거길 조준한 것은 아님 몸통이 확률상 그나마 면적이 넓고 움직임이 적어 제일 명중률이 높음 몸통을 조준하여 쏘다보면 빗 맞아서 팔과 다리 맞는 경우도 있음, 그나마 안맞는 경우보다는 나음, 그 만큼 맞는 확률이 높아짐 몸통 맞는다고 다 사망하는 것도 아님, 급소맞지 않고 응급처치 바로 들어가면 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이상적인 상상으로 인명존중 차원에서 정확히 다리를 쏴서 제압하면 물론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미국경찰에서는 몸통을 조준해서 쏘는 것임 그러나 상대가 무기없는 맨손이거나 경찰이나 피해자의 생명에 위협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비살상무기인 테이져나 빈백이나 40밀리 폼 프로젝타일 등을 먼저 사용할려고 함 상황에 따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처함 어떨때는 상대가 무기 있어도 테이져나 빈백을 먼저 사용할 때도 있고 바로 실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함 보통 보면 비살상무기는 상대가 옷을 두껍게 입은 경우 별로 효과가 없음 비살상무기 맞고도 공격하는 경우도 많고 그럴때는 실탄 발포함 두명의 경찰이 제압할 때 한명은 비살상무기 다른 한명은 실탄총 이렇게 들고 대처함 In a Heartbeat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 0 license Source: Artist: #미국경찰 #공권력행사_법집행 #실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