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용소초 2학년 6반 아이들의 꿈과 희망 가득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춤은 못추더라도 참여하는게 추억이고 우리가 더 사이 좋아질 거라며 참여하는 맘씨 착한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