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상궂게 생긴 아저씨는 사실..
동네 새로 생긴 손칼국수집 투명한 유리 창으로 직접 면을 뽑아내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신기해하며 가까이 다가갔지만 왠지 방해가 될 것 같아 아이들을 막는 엄마 하지만 손칼국수 아저씨의 속마음은 달랐답니다 ㅎㅎ 사실은 관심 받는 것이 너무 좋았던 아저씨! 아이들 먼지 묻을까 창도 닦고, 편히 보라고 의자에 안내문구까지! 다음날 아이들만을 위한 단독 공연이 펼쳐졌답니다 :) [ 배경음악 (BGM) 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하나 둘 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