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이야기] 영화 국제시장 흥남철수 때 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생생한 목격담
6·25 전쟁이 터지자 교편을 잠시 내려놓고, 미3사단에 배속돼 전쟁에 참가했었던 이춘락(92) 할아버지 전쟁 중 얻어먹은 팥죽 한그릇의 맛과 흥남부두에서 미처 배에 태우지 못한 피란민들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생생하다고 합니다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과 주고 받은 크리스마스 연하장, 마릴린 먼로의 위문공연은 즐거운 기억이죠 그의 무용담과 추억들을 함께 들어주세요 ■ 울산매일·UTV 유튜브 채널 ■ 울산매일·UTV 공식 홈페이지 ■ 울산매일·UTV 공식 페이스북 ■ 울산매일·UTV 공식 트위터 ■ 울산매일·UTV 네이버 채널 ■ 울산매일·UTV 카카오 TV #호국보훈의달 #흥남철수 #6 25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