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재난방송 #YTN 뉴스는 시청자 제보로 완성합니다 / YTN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YTN은 재난 발생 시 관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어젯밤 부산의 물난리 상황도 수시로 변하는 호우특보 상황을 확인하고 시청자 제보 등을 적극 활용해 특보 상황을 시시각각 속보로 전했습니다. 시청자게시판 의견입니다. 부산의 가족에게 YTN 뉴스를 보고 바로 연락할 수 있었다, 긴급재난에 제일 빠르게 대응하는 YTN을 칭찬한다는 글입니다. "부산 사는 가족에게 YTN 뉴스 보고 바로 연락할 수 있었어요. 긴급재난에 제일 빠르게 대응하는 YTN 너무 칭찬해요." 모니터단 보고서에도 호우특보 보도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하루 종일 큰비가 내려 우려가 큰 상황에서 뉴스 초반에 관련 기사를 자세하게 전달한 것은 유용했다. 현장 영상과 사진 등을 활용해 전국 비 피해 확산 상황을 전달했다. 장마전선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시청자가 대응할 수 있는 기사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효과가 있었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을 신속하게 현장 연결했다. 제보 영상,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경각심을 높여주었다. YTN은 재난 상황에서 현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속보를 발 빠르게 전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시청자 여러분의 현장 영상 제보가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YTN은 늘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호우특보#시청자제보#제보영상#긴급재난#재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