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 새벽기도회ㅣ예배실황ㅣ2024년 10월 26일ㅣ토요일ㅣ임상춘 전도사

한마음교회 새벽기도회ㅣ예배실황ㅣ2024년 10월 26일ㅣ토요일ㅣ임상춘 전도사

* 성북구 한성대입구역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마음교회입니다 * 한마음교회 새벽기도회는 화,목은 큐티인도 수,금,토는 설교말씀으로 진행됩니다 한마음교회 새벽기도회 날짜: 2024 10 26 본문: 예레미야애가 4:11-22 설교: 임상춘 전도사 (애 4: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애 4: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애 4: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애 4:14) 그들이 거리 거리에서 맹인 같이 방황함이여 그들의 옷들이 피에 더러워졌으므로 그들이 만질 수 없도다 (애 4:15) 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저리 가라 부정하다, 저리 가라, 저리 가라, 만지지 말라 하였음이여 그들이 도망하여 방황할 때에 이방인들이 말하기를 그들이 다시는 여기서 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애 4:16) 여호와께서 노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다시는 돌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애 4: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애 4:18) 그들이 우리의 걸음을 엿보니 우리가 거리마다 다 다닐 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들이 다하였으며 우리의 종말이 이르렀도다 (애 4:19)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하늘의 독수리들보다 빠름이여 산 꼭대기까지도 뒤쫓으며 광야에서도 우리를 잡으려고 매복하였도다 (애 4:20)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그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그늘 아래에서 이방인들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애 4:21)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애 4:22) 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 #성북구 #한마음교회 #한성대역입구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주일예배 #아동부 #청년부 #안경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