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에서 밤새 떨었다…결국 '저체온증' 숨진 80대 / JTBC 뉴스룸

강추위 속에서 밤새 떨었다…결국 '저체온증' 숨진 80대 / JTBC 뉴스룸

어제(9일) 새벽, 강원도 원주의 한 편의점 앞에 앉아 있던 80대 노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저체온증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이 노인이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 속에서 6시간 동안 떨고 있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