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꺼지는 차라도"‥넘쳐나는 수해 폐기물에 '몸살' (2022.08.19/뉴스데스크/MBC)
지난주 집중호우로 침수된 집과 가게가 많다 보니 그에 따른 폐기물도 엄청납니다 도심 내 폐기물 중간처리장에선 끝없이 들어오는 폐기물을 밤잠까지 줄여가며 치우고 있지만, 아직도 말 그대로 산더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지역에선 폐기물을 실어나를 수거 차량들마저 침수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해폐기물 #수도권매립지 #폭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