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엄마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시골강아지 #shorts
자꾸 새끼를 낳아서 골칫거리라고, 가져갈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새 주인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새로운 곳에서 사랑 받으며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show
엄마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시골강아지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