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김준기 전 회장이 성추행' 고소 비서 공갈미수 진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DB그룹, '김준기 전 회장이 성추행' 고소 비서 공갈미수 진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DB그룹, '김준기 전 회장이 성추행' 고소 비서 공갈미수 진정 DB그룹이 김준기 전 회장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제기한 비서에 대해 공갈미수 혐의로 경찰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DB그룹으로부터 "비서 A씨 측이 성추행 관련 동영상을 보이며 '돈을 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김 전 회장을 협박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정인인 DB그룹 관계자와 피진정인인 A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습니다 앞서 A씨는 김 전 회장이 지난해 2∼7월 자신의 신체에 손을 대는 등 상습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