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뉴스] 트럼프 유세장 흥행 실패, K-POP 팬과 틱톡의 승리? / YTN

[15초 뉴스] 트럼프 유세장 흥행 실패, K-POP 팬과 틱톡의 승리? / YTN

트럼프가 석 달여 만에 재개한 선거 유세 "온라인 사전 티켓 100만 명 이상 신청" 흥행 예상에 자랑도 했는데 실제로는? 유세장의 3분의 2가 텅~ 만 9천석 규모에 모인 사람은 고작 '6천200명' 트럼프 '내 눈에 보이는 파란색이 빈 자리는 아니겠지 ' 이른바 트럼프 유세장 '노-쇼' 운동 아이오와 주에 사는 51살 메리 조 틱톡에서 시작 현지 언론들 "미국의 10대와 K팝 팬들이 동참하면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썰렁한 트럼프 유세장 k팝팬과 틱톡이 일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