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31_할렐루야(헨델의 메시아중)_부활절 주일 예배_특연_JOY CC_색소폰 앙상블 레이토르게오

240331_할렐루야(헨델의 메시아중)_부활절 주일 예배_특연_JOY CC_색소폰 앙상블 레이토르게오

이 곡은 레이토르게오가 2023년 4월 "따뜻한동행" 오이코스 초청예배 시에 초연했던 ’할렐루야” 라는 곡이며, 음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바로크 시대 고전 음악가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2부의 마지막곡(합창; #44)으로 가장 유명하며 현대에도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성탄절 칸타타곡으로 찬양대가 항상부르는 익숙한 곡입니다 50세가 넘은 고령의 헨델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영생’ 까지의 성경말씀에서 모티브로 하여 전체 53곡의 오라토리오를 24일 만에 작곡했다 합니다 크고 작은 고난의 문제로 늘 광야를 헤매이며 버텨내며 살아가고 있지만, 마침내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되실 것 임을 다시금 깨닫는 부활절이 되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