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의 정확한 실체, 지구종말의 원리
#중력의실체 #지구종말 #정신에너지 우리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정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인간의 정신이 가진 그런 질적인 능력이 아니라 생명에너지 자체가 가진 물리적 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근원이 되는 물질을 찾으면서 우주가 네 가지 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자기력과 강력, 약력과 중력 입니다 태초에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빅뱅 이후 네 가지 힘으로 분리되면서 이로부터 근본물질인 소립자가 생겨났고 그것이 질량을 얻어 핵과 원자와 분자를 만들면서 이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이 현대 물리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과학자들이 이렇게 우주에 존재하는 힘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이유는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E = mc² 이라는 공식에 의해, 힘이 곧 질량이고 물질이며 우주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라늄의 핵이 붕괴되면서 니타나는 작은 질량의 감소가 엄청난 에너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네가지 힘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중력이란 질량과 질량이 서로 당기는 힘을 말하며 전자기력이란 전기와 자석이 서로 미치는 힘을 말합니다 그리고 강력은 핵 속에서 분리되려는 중성자와 양성자를 서로 당겨 핵을 유지하는 힘을 말하며 약력은 우라늄과 같이 핵이 스스로 붕괴하면서 전자를 배출하려는 힘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이 네 가지 힘을 하나의 공식으로 설명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야만 우주의 신비를 하나의 이치로 명확하게 풀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일장 이론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단순하게 질량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통일장 이론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 물리학이 풀지 못하는 중력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중력을 구성하고 있는 매개체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세 가지 힘의 경우, 전자기력은 광자가 작용해 서로 당기는 힘을 발휘하고 강력은 글루온이라는 입자에 의해 그리고 약력은 w보손과, z 보손이라는 입자가 작용해 힘을 발휘하는데 중력의 경우 두 개의 질량이 서로 당기기 위해서는 그 사이에 뭔가 작용하는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 물체 사이에 서로 작용하는 아무런 요소가 없는데 어떻게 두개의 질량은 서로 당기고 있을까요? 이것이 현대물리학이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고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우리는 알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힐 때 우리 눈앞의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찾듯이 중력이라는 문제의 해답도 바로 우리 눈 앞에 있는 현실에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중력과 같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그런 힘을 있다면 그것이 중력에 작용하는 힘일 가능성이 매우 큰 것입니다 그런 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목격하고 있는 정신과 생명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 에너지의 엄청난 힘과 작용을 태초에 인류의 역사가 시작하면서부터 현실에 이르기까지 항상 목격해오고 있습니다 성자들이 의통으로 병을 고쳤다든가 수행자들이 텔레파시로 멀리 있는 사람과 서로 마음이 통하는 현상! 그리고 제사를 지낼 때 떠도는 영혼과 제주의 의식이 한순간에 통하는 것과 무당이 칼날이 시퍼런 작두 위에서 풀쩍풀쩍 뛰면서도 발을 베지 않는 현상에서도 이런 정신에너지의 존재와 작용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멀리 있는 사람과 한순간 정신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이 우주에는 전자기장 보다도 더욱 미세한 정신에너지의 장이 펼쳐져 있어서 그것을 통해 서로의 의식이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력 에너지의 경우, 좀 전에 설명한 것처럼 매개 입자를 발견하지 못해 그 정체를 밝히지 못 했지만, 정신 에너지는 이처럼 이 우주가 완전한 뜻의 세계로 되어 있어 모든 의식체가 한순간에 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신 에너지는 충분히 작용 가능하고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 다 그럼 지구의 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그동안 중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구의 중력이란 것은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합을 말합니다 그러한 에너지에는 전기력, 자기력, 강력, 약력과 같은 물질적인 에너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상 생활 속에서 보고 있듯이 생명력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끈끈한 생명대의 힘과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내는 강한 정신 에너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럼 지구의 중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지구가 생겨나면서 처음 지구는 금성이나 화성 같이 죽어있는 별이었습니다 그런데 화산 폭발과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엄청난 열기와 에너지의 분출이 일어나고 그것이 대기를 가득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완전한 뜻과 질서가 지어져 있는 법계이기 때문에 “골디락스 존”이라고 하는 생명이 존재할수있는 알맞은 중력과 온도와 습도를 갖추고 있기때문에 그 속에서 대기와 엄청난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구 속에서 끝없이 순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번 유튜브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존재가 끝없이 스치고 부딪히면 진화하게 되어있는 자연 원리에 따라 이 지구 속에 가득찬 물질 에너지들이 끝없이 스치고 부딪히며 교류하는 가운데 그 에너지가 정화되어 생명 에너지로 진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는 생명 에너지로 가득 차 살아있는 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에너지들이 합쳐져 중력이 완성되면 그 중력이 지구 내부의 압력을 짓누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분출하는 지구 내부의 압력이 외부의 중력과 균형을 이루어 지진과 화산이 잦아 들게 되면서 지구는 안정된 구조를 갖추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별이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지구의 중력이 완성되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과 생존 환경이 만들어지는 데는 단순히 지구의 질량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너지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과학자들이 알지 못하는 일이지만 이러한 중력은 지구 내부의 압력과 균형을 이루어 안정된 생존환경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지구를 보존하는 면역체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인류문명이 어지간한 환경오염물질을 생산하거나 외부 우주에서 유해한 요소가 들어와도 몸의 면역력이 독소와 세균을 제거하듯이 지구의 중력이 그런 역할을 해서 지구를 보호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중력도 인체의 면역력과 마찬가지로 지구를 해치는 어디간한 유해 요소는 다 해소하고 방어하지만 그 유해 수준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더 이상 해독하지 못하고 중병을 앓아 사망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바로 지구 종말 현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유명한 학자나 성자들이 종말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인간 세상이 만들어내는 각종 오염과 환경 파괴로 자연질서가 붕괴되고, 인간성의 악화로 생명력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명에너지의 장에 균열이 생김으로써 중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중력의 교란이 일어나 가벼운 기상 변화에도 대기가 심하게 흔들려 지구촌 여기저기에 대홍수와 폭설과 같은 급격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안정되었던 지구 내부의 압력이 지표 밖으로 분출되어 지진이나 화산활동, 대해일 현상 등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런 날이 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산 위로 올라가라고 하셨고 부처님은 한 세상이 끝날 때가 되면 미륵부처가 나타나서 세상을 구한다고 했는데 성자들이 종말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것은 이 세상은 완전한 법계로서 인간 세상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의 작용이 지구의 균형과 안정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꿰뚫어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자들은 인간들에게 종말을 경계하여 회개해서 인간의 순수함을 찾고 구원을 얻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중력이 교란 되면 지구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지구는 그 생명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한 인류문명의 종말이 오며 그후 다시 대지진과 해일과 화산 폭발로 엄청난 에너지가 분출하고 그 에너지가 서로 스치고 부딪히는 가운데 다시 새로운 생명 에너지가 발생하여 중력이 균형을 찾음으로써 다시 안정된 새로운 생명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이 지구라는 살아 있는 별은 중력이라는 면역체계의 생성과 유지와 붕괴로 지구 문명의 지속적인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인류 문명 이전에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고대 문명이 있었다고 플라톤은 말하고 있고 석가 부처님은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여러번의 인간 세상이 있었고 그곳에 일곱 명의 부처가 나타나서 가르쳤다고 하는 칠불통계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구가 종말을 맞이하는 원인에 대해 많은 예측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외계행성과 지구의 충돌을 말하고 어떤 사람은 질병에 의해서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외계행성이 지구에 부딪히는 것은 지구가 소멸되는 매우 희귀한 일이며 질병이 온 인류를 사망시키는 일은 가능성이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인류문명은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인 중력의 생성과 유지와 균열에 의해서 한 인류 문명이 사라지고 또 다시 변화기를 통한 중력의 안정으로 새로운 세상이 나타나는 것을 계속 되풀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