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벵골만 집어삼킨 사이클론…인도·방글라 100만명 대피 / JTBC 아침&
인도양 벵골만에서 올해 첫 대형 사이클론인 '레말'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오후 '레말'은 인도 북동부와 방글라데시 남부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수백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주민 약 100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레말이 방글라데시 해안 지역을 최대 시속 135㎞ 속도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아침&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