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사이판→한국, 격리 면제...'트래블 버블' 유지 / YTN
정부가 싱가포르와 사이판 등 이른바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선 지금처럼 격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사이판, 10월 싱가포르와 체결한 트래블 버블 협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를 10일 격리할 예정이지만, 트래블 버블은 중단보단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