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열차는 창가자리만…그럼 버스는? / KBS뉴스(News)
정부의 또다른 걱정,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동을 줄일 수 있을까 고심 중인데, 열차는 창가 쪽 예약만 받고 있는데 비해, 버스의 경우 민간업체들이라 예약을 조정할 수가 없습니다 버스업계들이 이런저런 대책을 마련했다지만, 승객들이 얼마나 조심하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코로나19 #추석 #고속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