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으로 보는 인문학 이야기  ㅣ 양귀자 作 '원미동 사람들'  외 40편의 작품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현대문학으로 보는 인문학 이야기 ㅣ 양귀자 作 '원미동 사람들' 외 40편의 작품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그(He)것이 알고 싶다! 양귀자(1955~) 전라북도 전주 출생 원광대 국문과 졸업 주로 소시민의 일상을 다룬 세태소설을 많이 발표함 *작품 활동 1978년 : ’다시 시작하는 아침‘, ’이미 닫힌 문‘ 1985년 : ’귀머거리새‘ 1987년 : ’원미동 사람들‘ 1992년 : ’숨은 꽃‘ 그 외 다수 [작품 맛보기] 전셋집을 전전하던 주인공은 추운 겨울날 노모와 어린 딸, 만삭의 아내와 함께 부천의 원미동으로 이사를 한다 실직 후 생계를 위해 외판원이 된 지만이 아버지, 평생 농사만 지어왔지만 자식들 때문에 그 땅을 팔게 된 강노인, 학생운동에 참여해 고문을 받아 후유증에 시달리는 원미동 시인,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싸움을 벌이는 형제슈퍼 김반장과 김포슈퍼 경호네 등 수많은 원미동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원미동 사람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현대문학으로 보는 인문학 전과정 무료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