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이 간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프레스룸'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윤건영 "이재명 후보, 네거티브 선거 않고 정책 경쟁" "네거티브 싸움하는 윤석열 후보 안쓰러운 지경"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훨씬 나아" "文 캠프와 李 캠프에서 내 역할, 당연히 차이 있어" "이재명 후보, 文정권과 다른 발언들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민주당은 모두가 친문" "국민의힘, 경선 끝났는데 함께 모여 축하 없어" "이핵관? '무속'까지 가버린 윤핵관과 비교할 바가 아냐" "정청래 논란, 민주당은 정성 다해 오해 풀어" "정청래 논란보다 무속인 좌지우지하는 국민의힘이 더 문제" "국힘 내분 과정에서 윤석열 리더십 실종" "윤핵관, 수면 아래 잠시 모습 감춘 것뿐" "이해관계로 뭉친 윤핵관, 잘 떨어질 수밖에 없어" "윤-홍 만남, 단일화와 다른 자력 경쟁 노린 것" "고 노무현 대통령, 바다 같으신 분" "문재인 대통령, 산과 같으신 분" #MBN #MBN프레스룸 #프레스룸이간다 #김은미앵커 #유호정기자 #윤건영의원 #더불어민주당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