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목욕탕서 불…5명 연기 흡입 · 46명 대피 / SBS
어제(22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있는 지하 목욕탕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단지에서는 전기가 끊겨 1천50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형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서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