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길냥이들의 하루
집사가 병원 다녀오는 날, 아이들은 자기들 나름 바쁘고, 낮시간동안 집사가 보이질 않으니 놀러도 안가고 현관앞에 다 모여서 기다리더라는 할매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이 아이들, 저 없으면 안된다 싶네요 아프지 않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고맙습니다^^
집사가 병원 다녀오는 날, 아이들은 자기들 나름 바쁘고, 낮시간동안 집사가 보이질 않으니 놀러도 안가고 현관앞에 다 모여서 기다리더라는 할매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이 아이들, 저 없으면 안된다 싶네요 아프지 않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