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속악기박물관]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전쟁 속 악기 이야기 - 래치트 만들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전쟁 속 악기 이야기 - 래치트 만들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전쟁 속 악기이야기' 17세기 뉴욕에서는 방범을 위해 순찰하던 야경꾼들이 사용했고, 2차 세계대전에서는 군인들이 독가스 경보를 보내는 용도로, 축구 경기에서 관중과 서포터들이 사용하기도 했던 래치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