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마당에서 꽁치구이 특별강의 들었습니다 굴피집화전민 92세 어르신의 평생 꽁치구이 기술을 습득하는날은 하늘도 온화하고 새들도 지저귀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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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마당에서 꽁치구이 특강 들었습니다 92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이 평생습득한 꽁치구이 기술을 배우는날 하늘도 온화하고 새들도 지저귀더라는 #산골 #화전민 #굴피집 영상 잘보시고 구독 좋아요 알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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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불에 꽁치 구워요.
따뜻한 한낮에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운동하러 가는데요. 완전무장 입니다 산돼지 보면 잡는다는 어르신.. 그리고 까마귀가 찰월칠석날 모여서 회의를 한다는 말씀을?
화롯불에 떡을 구우면 노릇노릇하면서 빵처럼 부풀어요. 추운날에는 더맛있게 느껴지는데 굴피집화전민어르신은 떡을 천천히 구워야 한다는 말씀을 ..
글피집 장작쪼개고요. 굴피집어르신은 땅콩 고르고요. 각자 말없이 할일을 할뿐입니다
굴피집 낭구 지게질
꽁치3마리 먹어보아야 맛을 알수있다는 굴피집어르신 #굴피집 #산골 #화전민 #shorts
부모들도 따로살어
굴피집어르신이 돼지. 백김치에 밥을드시면서. 엄청큰 계획을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한방에서 여럿이 잠을자면 안된다고 했어요 또하나 굴피집 유리병술 가지고오면 빈병을.
들어가자마자 만석! 15가구밖에 안되는 작은 섬에 난리 난 간판 없는 밥집｜바다향 가득한 백반이 1인분에 만 원｜백패커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섬, 굴업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기분이 좋으셔서 18번곡 아라리 노래를 부르시는데 고음불가~
멀리서 오신 손님이 얼음치기 하다가 큰일 나실 뻔했습니다!ㄷㄷ
특수한 작업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있다는 굴피집화전민어르신. 92세에 안경도 필요없이 바늘에 실을꽤어서 땅콩을 주렁주렁 매달아요. 사람이 먹으려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일하다가 라면 못참쥐
꽁치구워서 대충대충 밥먹는데.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이 바다이야기를. 바닷가에가면. 꽁치를썰어 미끼로 고기를 잡는데. 고기가 우글우글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낚시에 잘안잡힌다는 …
산위에서 나무 하다가 쉬는 시간에 맛있는 음식 먹었어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은 통채로 들고서 궁물을 마셔버렸습니다 산위에서 먹으면 맛있어요 ^^
92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먼산을 바라보며 수행중입니다. 내려가서 아궁이에 불때고 저녁 해야하는데 어르신은 집에 내려가기 싫으신가봅니다?
굴피집 어르신 점점 유튜브 안가는 이유가
굴피집 오지산골 마지막 화전민 어르신 94세
황소1마리가격이 10만원하던 시절에 12만원을 들여서 굿을 .. 그 무속인 목에 큰 혹뿌리가 달려있더라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말씀도. 왜 그래야만 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