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학교 이사장, '200억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

서울국제학교 이사장, '200억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

경기도 성남의 서울 국제학교는 1970년대 초에 세워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인 학교들 가운데 한 곳입니다 고위 공직자와 연예인의 자녀 등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 학교의 김형식 이사장이 20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에 앞서 경기도 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각종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고발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