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공장 화재…'방화 추정' 중국인 노동자 숨져
오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공장에서 일했던 30대 중국인 노동자가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 노동자는 공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하지요. 이상엽 기자, 지금 불길은 완전히 잡혔습니까?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N2ifkL)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