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생산 늘려 반도체 주도권…"빠른 성장, M&A로"
[앵커]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반도체 생산시설인 평택캠퍼스 3라인 가동을 시작했는데, 생산을 늘려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움직임 속 반도체 분야 인수합병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움직임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월부터 평택캠퍼스 3라인에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플래시 양산 시설을 만들고 웨이퍼 투입에 들어갔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