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명경영송년모임

2024년명경영송년모임

대한방직 을 인연으로 같이한 이웃들 .....이제는 40여년이 다돼가는 오랫동안 변함없는 명희네,경준네,영주네 엄마와 아빠들의 만남입니다. 2024년12월30일 격포 횟집에들려 맛있는 횟감에 소주를 겯들이고, 테크길산책,모항의 바닷가찻집에 앉아 저물어가는 서해의 바다를 바라보며 차담을 하고 ,김재 아쉬움 둘러보고 지평선새마루에 동진강갈대숲에 저녁노을 을 보고나니 하루해가 다해가네요. 2024년"갑진년" 올한해도 "명경영"모임의 좋은 인연이 있어 감사하고,고마운 맘으로 한해를 정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