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중국 아닌 미국이 경제질서 써야"

오바마 "중국 아닌 미국이 경제질서 써야"

오바마 "중국 아닌 미국이 경제질서 써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TPP 협상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TPP는 21세기에 필수적인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해 주는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성명서에서 중국이 아닌 미국이 주도적으로 세계 경제질서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TPP 협상 타결로 미국산 제품 1만8천개의 관세가 사라진다며 전 세계에 미국산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도록 미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