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Human Framework | EP1. 하버드의 도전, Embedded EthiCS | 엔씨소프트(NCSOFT)
"인간이 정말 그렇게 특별한가요? AI 와 인간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엔씨소프트의 콘텐츠 시리즈인 AI FRAMEWORK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눈을 통해 ‘AI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엔씨소프트의 AI Center 설립을 주도하며 첨단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탐구해온 윤송이 CSO가 공학, 정치학, 철학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을 만나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나눕니다 이번에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네 번째 인물은 하버드 대학의 임베디드 에틱스(Embedded EthiCS) 프로그램의 설립자이자 철학자인 앨리슨 시몬스 교수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임베디드 에틱스 프로그램의 성장 과정과 하버드 대학교의 적극적인 자세를 다룹니다 철학자의 관점에서 요구되는 기술의 윤리적 의미는 무엇일지 그 도전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Are humans really that special? What sets humans apart from AI?” AI FRAMEWORK is NCSOFT’s series of contents that propose 'A New Perspective of AI' through the eyes of globally renowned scholars that think of the future of AI and mankind CSO Songyee Yoon that has taken the lead in establishment of the AI Center of NCSOFT and has researched ethical issues of cutting-edge technologies will meet the leaders from various fields, including engineering, politics, and philosophy, and share each other’s thoughts and perspectives The fourth person to share such new perspectives is Alison Simmons, a Samuel H Wolcott Professor of Philosophy at Harvard University and a co-creator of Harvard's Embedded EthiCS program In this talk, Professor Alison Simmons shares about the history of the Embedded EthiCS program and what is the ethical implications of technology from a philosopher’s point of view 00:00 Intro 01:22 01_History of Embedded EthiCS 04:28 02_Evolution of Embedded EthiCS 05:43 In the next episode ▶ 윤송이 CSO와 앨리슨 시몬스 교수의 대담 전문 읽기: #AIHumanFramework #윤송이 #AIFramework #엔씨소프트 #NCSOFT 엔씨소프트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을 통해 엔씨소프트를 만나보세요 -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 엔씨소프트 공식 브랜드 미디어: - 엔씨소프트 공식 페이스북: - 엔씨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 엔씨소프트 공식 링크드인: - 엔씨소프트 공식 틱톡: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 엔씨소프트 유튜브 채널 구독 바로가기: Ⓒ 2022 NC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 영상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별도의 허가 없이 임의로 변경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의 재배포 등은 불가합니다 *Any endorsements, views, opinions, and appearances shared by the interviewee are made solely in his/her/their personal capacity; Harvard does not endorse this organization or its products or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