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동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서울 정릉동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처리장 시설 일부와 쌓여있던 재활용 쓰레기가 모두 타고, 임야 60㎡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쓰레기 처리장 작업자가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