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정 의붓아들, 10분 이상 강한 압박에 숨져"
그런가하면, 경찰은 오늘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사망 당시 엎드린 채 10분 이상 전신이 눌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 부검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만 이게 타살의 증거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봤는데요. 그러니까 앞서 보신 것처럼 경찰이 고유정과 현남편을 모두 용의선상에 올려놓은 이유는 바로 이 국과수의 부검 결과와 궤를 같이 합니다. 계속해서 김달호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