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는 신검, 타당성조사는 정밀검사"…국토부, 특혜 논란 일축

"예타는 신검, 타당성조사는 정밀검사"…국토부, 특혜 논란 일축

[앵커] 국토교통부가 서울과 양평을 잇는 고속도로 사업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종점 변경을 한 게 아니라는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형준 기자, 정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했는데, 어떤 단계까지 진행됐던 거죠?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