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여 이손을 Precious Lord, take my hand | cover by Nina
폭풍우와 흑암속에 갇혀서 모든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2020년을 보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올해도 그런 날들을 보낼지 모릅니다 그러나 찬양의 가사처럼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께 손잡아 달라고 고백하고, 늘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Credit] - Alto Saxophone: Nina - Filming & Editing: Yul's Dad - Piano: Shalompiano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 색소폰: Selmer Action 2 Alto - 마우스피스: Beechler Diamond M7S - 리가처: Woodstone Gold Plate - 리드: Vandoren Java Green Alto 2 5 - 오디오 인터페이스: Audient iD14 - 마이크: Akg C414XL2 - 음악편집: Cubase - 영상촬영: iPhone pro 11 - 영상편집: Premiere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