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Behold the Lamb of God...합창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 요한복음(John) 1: 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 Part II(제2부) 수난과 속죄 극적인 긴장감이 제1부 보다도 더욱 상승해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전곡을 통해 합창곡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도 제2부의 특징이다 복음의 선포와 최후의 승리를 이야기한다 할렐루야 코러스 (이 작품이 런던에서 초연 되었을 때는 영국 국왕도 임석했는데, 할렐루야가 연주되자 감격한 나머지 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이 한 곡만으로도 '메시아'의 가치는 차고 넘칠만큼 듣는 이를 깊은 감동의 세계로 이끄는 강렬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헨델(G F Händel)의 '메시아(MESSIAH)' 제2부 수난과 속죄 지휘 이기선, Sop 김수진, M Sop 김선정, Ten 진철민, Bar 정록기 할렐루야 오케스트라(악장 이재민),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찬양대, (준비위원장 오세창, 실행위원장 권영철, TFT 총괄 김상윤 지휘 이기선, 오르간 이해찬, 챔발로 박진영, 피아노 유지수 엄은경) 주후 2018년 12월22일(토) 오후 5시 사랑의교회 본당 주최 · 주관 : 사랑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