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서 위안부 언급 없어
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서 위안부 언급 없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인권의 사각지대"라며 "국제사회가 이제 행동을 취해야 할 때"라고 말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습니다 윤 장관은 다만 "분쟁 하 성폭력 방지 구상의 주도국가로서 우리는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양국은 지난 연말 위안부 문제 합의에서 국제무대에서 상호 비판을 자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